허들링 문화제에 참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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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링 문화제를 우연히 알게되었고,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고자 참여하였습니다.
길게만 느껴지던 주말 오후에 배송된 허들링 체험 물품들은 저희 가족에게 큰 활력소가 되었답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글귀와 서툴지만 열심히 꾸몄던 무드등..
눈이 내리면 좋겠다는 아이의 소망과 같은 스노우볼..
아이의 눈을 닮은 반짝반짝 빛나는 선캐쳐..
어두워진 시간까지 재미있게 활동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또 하나의 추억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고생해주신 선생님~감사합니다!! 문화제 의미를 깊게 세기면서 따뜻한 연말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