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게시판에 붙어 있는 홍보물을 보고 호기심에 신청했어요. 며칠후에 신청 됬다는 문자와 체험활동물이 바로 도착했습니다. 내용에는 허들링 문화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요즘 처럼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는 마음을 위로해주고 힐링이 필요한 이런 체험 활동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다양한 활동과 체험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에 건강을 찾고 몸도 건강해 지면 좋겠다고 또한 생각했습니다. 삶의 위기나 어려움을 혼자가 아난 공동체 의식을 통해 이겨낼수 있다는 희망의 메세지처럼 우리 아이에게도 다름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좋겠다고 말해줬습니다. 만든 작품을 보면서 더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체험해 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