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시도한 무드등~ 힝... 
한손으로 만들려니 조금 지저분하게 보이는 단점.
하지만!~
한손으로도 잘 만들었다고 스스로를 다독였다.
엄마께서
"혼자서 꼼지락 거리더니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이쁘네?~"라며
응원해 주셔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다음에는 더 이쁘게 그려서 엄마께 또 선물 해야겠어요.
식탁에  스노우볼이랑 같이 놓으니 엄마께서
"너무 잘 만들었네~ 다음에 또 다른거
만들어 줄수 있겠니?"라며 무척 흐뭇해 하시며 좋아 하셨어요~^^
사실,하고 나니 몸살 아닌 몸살로 살짝 지치지만.
다른 나머지 하나는 컨디션이 좋을때~ ^^;;..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히히~ ^^

허들링 체험 소감 후기글~


첫번째

생명은 어떤것이 되었든 소중하다는 거
오늘 하루도 나에게 칭찬을 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무사히 하루를 보냄에 있어 다시 생각해 본다는 점.


두번째

허들링 체험을 직접 비대면이 아닌 대면으로
이루어질 날을 바라며~♡
우리 모두 코르나 잘 버텨 보아요~~ ^^

허들링 체험을 준비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