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제 참여해서 즐거웠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원 작성일 20-12-28 17:59 본문 엄마가 신청해줬는데 허들링이 무슨 뜻인지도 배우고 만들기도 할 수 있는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제 마음도 튼튼하게 지켜 나가고, 다른 사람에게도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생명 사랑,생명 존중을 한번 더 되새기며.. 20.12.28 다음글생명사랑 생명존중 문화제 허들링 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