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몇날며칠을 집콕하다 아이와 즐거운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진 작성일 20-12-28 17:23 본문 또다시 시작된 가정보육으로 하루종일 티비 장난감 무한 반복이였는데 운 좋게 선착순에 들었나봐요 5세 아이가 하기엔 다소 어려웠으나 엄마와 함께 하는 과정 결과물을(완벽한 완성작이진 않았으나) 보고 너무 좋아하고 신기해해서 해운대구 정신건강복지센터덕에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서쓰는 물건들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만들어 보니 부모인 저도 아이도 너무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아이가 좋아해요~ 20.12.28 다음글소중한 경험^^ 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