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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하얀 눈이 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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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지
작성일 20-12-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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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집콕 생활로 우울감이 많았어요
하루종일 아이와 치대고 사이사이 집안일에 지친 하루하루였어요
허들링에서 보내주신 키트로 아이와 함께 꾸미고 만들며
오손도손 재밌는 시간 보냈어요
새로운 작업이 손에 익숙치 않아 실수도 했지만
그것마저도 아이와 꺄르르 즐거웠어요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했더니 이미 마감이여서 아쉬웠어요
이렇게 멋진 키트를 준비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