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복의 측도로 건강을 생각하게됩니다. 신체적인 건강과 정신적인 건강을 나눌수 있는데 보여지는 신체적인부분은 보여지기에 쉽게 알수 있지만 정신적인 마음의 건강은 보여지지 않기에 본인 스스로도 쉽게 알기 힘든 부분입니다. 그러기에 마음의 병은 깊어집니다. 허들링.. 누군가가 함께 품어준다면 마음의 건강을 쉽게 치료할수 있을겁니다. 체험활동으로 집중과 평온하고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