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의 체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순 작성일 20-12-24 16:15 본문 집에만 있으니 스트레스 받아하고 티비. 폰을 계속 하다보니 머리아파요..배 아파요를 달고 살았드랬죠. 지인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어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민서의 행복한 미소와 초롱초롱한 눈빛에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또한 펭귄처럼 우리가족도 서로 따뜻한 체온을 나누며 추운 겨울지내 보자는 말에 기쁜 하루가 되었어요 수정 삭제 목록 이전글허들링으로 코로나 극복하기!! 20.12.24 다음글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