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우연히적힌 허들링 소개 브로셔를 보고, 신청한 그날부터 두근두근 기대를했습니다. 남편이랑 같이해보고싶어 둘 다 신청했는데 다행히 둘다 수령가능했어요 ❤️
이번 크리스마스연휴동안 서로 얘기도나누고 재밌게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선캐쳐는 살짝 어렵기도했는데 만들고보니 넘 이뻤어요.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되었습니다.

사실 대학교때 실습으로 정신건강센터에 가본적이있는데 이렇게 일반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하시는줄은 몰랐던것같습니다. ☺️ 여러모로 고생많으시고, 좋은프로그램도 기획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행복한시간이었어요. 모두다 내년엔 마스크를 벗고 활짝웃을수있길 바래봅니다.